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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끝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지금 일파만파 확진자와 감염의심자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필리핀과 북한은 설날전에 중국입국 금지와 중국인들 나라에서 다 출국 시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었지만 이미 지나갔고 제주도에만 중국에서 5만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왔다고 합니다. 이미 중국인들이 와서 어디서 감염이 되었을지 모르기때문에 더욱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대해서 잘알아 보아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우한에서 집단발병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힌 데 이어, 해당 질환이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점은 변종이 잘 생긴다는 점입니다. 

현재 1월 28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확진자만 4명이며, 감염 의심자는 112명중에 음성으로 나온 사람 격리해제 97명입니다. 아직 15명은 검사중으로 격리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빠르게 대처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와 다른 포유류와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환경에서 각 동물과 인간 사이에 유행하던 서로 다른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전자 재조합에 의해 인간에게도 감염력을 지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되면 전 세계 대유행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 과거 우리가 경험했던 사스와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부입니다. 

지금 유튜버에서 영어의사 알렉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왜 생겼는지 치료방법이나 치료제에 대해서 말해주는 짧은 5분짜리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어의사 알렉스가 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발견되어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사스나 메르스도 코로나 바이러스 중의 일종입니다. 영어의사 알렉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이나 치료제나 치료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에 감염에 대한 예방을 할수 있는 방법과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어떠한 치료를 받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 손을 물이나 비누로 기본 20초 이상을 씻기

- 중국에 사는 동물을 가까이 하지 않기

- 고기랑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기

- 공공장소나 사람많은곳은 피하기 

- 외국인 많은 곳을 피하기

- 한국기준 KF94 마스크 착용하기 

- 아픈 사람이 많은 병원을 피하기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방법

- 수분섭취

- 잦은 기침과 가래가 생기면 거담제 먹기

- 열과 통증에는 해열제와 소염진통제 먹기

- 코 막힘에는 코스프레이 사용하기 

- 비타민C와 아연 먹기 

- 스팀 흡입기, 스팀가습기, 생리 식염수로 코와 목뒤를 씻어주기

 

※ 위와 같이 미리 한다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을 주는거지 확실히 치료를 할수는 없습니다. 영어의사 알렉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신체에 면역기능이 약화되어 생기기 때문에 약으로 치료할수가 없다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길러주는것도 좋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 의심되서 바로 병원에 간다면 오히려 없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길수 있습니다. 메르스나 사스도 병원에서 감염이 되어 확산되었습니다. 호흡곤란 수준이 아니라며 병원가지 말고 집에서 1339로 연락을 하여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물어보고 행동하는것이 좋습니다. 

● 입원했을경우 병원에서 치료방법

- 호흡곤란이 오면 산소마스크나 인공호흡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 세균성 폐렴으로 감염이 되거나 의심이 된다면 항생제를 투입할수도 있습니다. 

- 쇼크증상이 오면 혈압을 유지해주는 약을 투여해 장기에 피가 잘돌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 결국 바이러스와 자체 싸우는건 우리 몸에 면역기능이기 때문에 약으로 완전히 없앨수 없습니다. 

※ 그때 증상에 따라서 주사나 호흡기나 등등 증상에 따라서 의사가 처방할뿐, 치료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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