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시트는 법적으로 의무입니다. 카시트 안하고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간다면 도로교통법으로 벌금을 물게 됩니다. 작년에 모든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카시트 의무 착용 나이는 신생아부터 만6세까지입니다. 실제로 카시트 착용하지 않고 사고가 났을경우 99%에 사망가능성이며, 카시트 착용후에 사고시 18%까지 사망률이 줄어듭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자동차 충돌 실험을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그만큼 아이에게는 카시트를 착석하고 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카시트의 종류와 카시트 추천 순위카시트 추천 종류별 TOP5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시트의 종류는 아이 개월수에 따라서 종류가 다릅니다. 위에 같이 신생아, 유아용, 주니어용 카시트가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사용할수 있는 개월수와 장착시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구매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신체가 다다르기 때문에 개월수보다는 몸무게로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요즘에는 ISOFIX라고 해서 차량 내분의 ISOFIX에 카시트에 내제되어 있는 부분을 결합하는 방식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더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만든것입니다. 2011년 전과 후로 장착이 되있는 차가 있고 없는 차가 있기 때문에 내차가 언제 나온차이면 ISOFIX가 장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돌전까지는 목을 못가누기 때문에 후방장착을 선호합니다. 목을 못가누는 아이에 경우 전방 장착시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큰 부상을 가져올수 있기때문입니다. 후반장착의 경우 전방 장착에 비해 목과 척추부분을 73%이상을 보호해줍니다.
카시트 추천 종류별 TOP5
